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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안 될 때 소화제 추천 베나치오

달다 Dal_Da 2018. 6. 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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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체한다.

 

 

그냥

소화자체가 더부룩하게

잘 안될 때도 있고

 

 

아예 명치가 콱 막혀서

어떻게 움직여도

그 쪽이 통증이 넘 심할 때도 있다.

 

 

전자는 많이 먹었을 때

후자는 스트레스 받았을 때

급하게 먹었을 때 나타난다.

 

 

명치가 아픈 급체는

가끔 걸렸는데

부쩍 그 횟수가 잦아졌다.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거나

내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상황에서

밥을 먹어도 확 체해버린다.

 

 

통증이 심한

급체에 걸리고 나면

몇 시간동안, 길게는 하루 종일

고생한다 ㅡㅜ

 

 

약을 먹어도

쉽게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에

조금만 더부룩하거

느글느글해도,

혹은 오늘 체할 것 같은

쎄한 느낌이 들면

 

 

미리감치

소화제를 마신다.

 

 

가스활명수는

늘 우리집에 몇 병씩

여유분이 있고

급체 할 때 먹는

알약이나 환도 늘 구비되어 있다.

 

 

 

 

 

 

 

 

 

가스활명수 매니아지만

그건 청량감 때문에

평소에 더부룩하거나

느끼한거 먹어서

속이 느글느글 할 때 마신다.

 

 

소화 안 될 때

급체 할 때

소화제 추천은

베나치오가 짱인듯.

 

 

 

 

 

( 위 사진은 동아제약 공식 블로그에서 가져왔음을 알립니다 )

 

 

 

 

 

급체 했을 때

베나치오 가루로 된 약이랑

베나치오 에프액이랑

소화제 환이랑 같이 먹고

금방 효과를 본 이후부터는

베나치오 매니아도 되어 버렸다.

 

 

원래 왼쪽 그림처럼

가스활명수 크기?!의 75ml 가 있었는데

약국에서 베니치오 귀요미 버전을 발견.

 

 

사무실에 비상용으로 사두었다.

 

 

 

 

 

 

 

 

베나치오 귀요미 버전인가.

1상자 3,000원인데 3개 들어 있다.

요건 20ml 랜다.

 

동아제약 공식 블로그의 설명을 보니

많은 용량을 한 번에 다 마시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작은 용량 버전이 출시 되었다고 한다.

 

 

 

 

 

 

 

 

 

종이컵 크기 정도?!

한 입에 원샷으로 마실 수 있다.

 

그만큼 농축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셔보니

75ml 보다 조금 진한 느낌은 있다.

 

 

 

 

 

 

 

 

소화 안 될 때 마시는

소화제 추천, 베나치오 액은

천연식물성 소화제라고 한다.

 

 

성분 때문에라도

소화제로 추천 할 수 있을 듯.

 

 

 

 

 

 

 

 

 

베나치오

복용방법도 살펴보자.

 

 

성인 1회 1병 권장.

1일 3회 식후 복용하되

복용간격은 4시간 이상으로 한다.

 

 

베나치오의 효능/효과는

소화 안 될 때도 좋고

식욕감퇴(식욕부진), 위부팽만감,

체함, 구역, 구토에도 좋다고 한다.

 

 

 

 

 

 

 

 

 

단순히 소화 안 될 때

미리 마셔봤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까

속이 확실히 편한 기분이다.

 

 

사무실에서도 급체가 잦아서

나머지 2개는

사무실 서랍장에서 비상용으로 대기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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