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연남동. 핫플레이스로 유명해진 동네. 현재는 '연트럴파크'로 불리어지는 동네. 정말 사람이 많다. 평일에도 많고, 주말에도 많고, 여행객들도 많다. 예전, 유명해지기 전의 연남동의 분위기를 느낄 수 없다는게 흠이다. 하지만 그래도 시간대를 잘 골라서 연남동 여행을 온다면 여유롭게 제대로 즐기면서 연남동 카페, 맛집을 둘러볼 수 있을거다. 오늘의 포스팅은 마치 일기 같은..? 하지만 조금은 연남동 여행을 계획할 때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성해보겠습니다. ) \평일 오전의 연남동 공원 01. 한가한 연남동 여행을 계획한다면 평일도 껴서! 마포구 연남동 기찻길이 공원으로 변하면서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