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연남동 빵집 - 브레드랩 (BREAD LAB)

 

 

 

홍대 연남동

무수히 많은 빵집 중

한 곳을 추천하라면

단연

브레드랩 BREAD LAB.

 

 

 

 

 

 

연남동에서

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태국음식점 소이연남과

같은 건물에 있다.

 

소이연남 2층이

빵집 브레드랩.

 

 

 

 

 

 

연남동 빵집 브레드랩은

매일마다 새벽에

방부제 / 개량제 / 유화제 등

화학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빵을 구워서 만든다고 한다.

 

 

내부 분위기도 좋다.

엔틱한 느낌도 좋고.

 

 

 

 

 

 

평일 저녁이었는데

사람들이 없어

한가하고 조용해서 좋았다.

 

홍대 연남동 빵집

브레드랩은 친구 추천으로 갔는데

그 이후에 또 갔다.

 

재방문 의사 100%

 

 

 

 

 

 

내부에는 곳곳에

테이블이 있고

생각보다 넓다.

 

휴일 아침에는

외국인들의 방문도 많은 곳.

 

 

 

 

 

 

 

저녁에 갔기 때문에

빵 종류가 많이 없었는데,

원래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많다.

 

연남동 빵집 브레드랩은

화학첨가물 없이

매일매일 만들기 때문에

당일날 먹는 것을 권장한다.

 

 

 

 

 

 

 

브레드랩에서

많이 먹는다는

치아바타.

 

나는 올리브 치아바타를 구매했다.

바로 같이 찍어 먹을 수 있는

발사믹 오일도 따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날따라

상큼한게 먹고 싶어서

연남동 빵집 브레드랩의

딸기 케이크도 한 조각 구매.

 

중간 중간 생딸기가 들어가 있는데

딸기 자체의 향도 맛도 좋다.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게 느껴진다.

 

 

 

 

 

 

내가 앉았던 자리에서

내다 본 모습.

 

인테리어 분위기도,

빵의 맛도,

음료의 맛도,

다 좋은

 

연남동 빵집 브레드랩.

 

친구랑 처음 간 이후에

빵을 사러 한 번 더 갔다.

 

앙버터, 블랙올리브치아바타,

나폴리 3가지를 샀다.

 

3가지 빵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모두 다 맛있었다.

 

연남동에서 빵을 사고 싶다면!

빵집 브레드랩 BREAD LAB 강추.

심지어 음료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