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처음 봤을 때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2010년쯤이었을까. 저는 이 영화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시작된 이후에 보게 됐는데 이 영화를 본 그 순간부터 제 동공이 커지고, 심장은 두근거렸고, 알 수 없는 공포감에 사로잡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끌 수가 없었습니다. 귀신이 나오는 공포, 알 수 없는 존재나 괴물과 싸우는 공포와는 차원이 다른 영화였죠. 아마도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대부분 저와 같은 생각을 했을거에요. 그만큼 충격적인 영화 그 자체였습니다. 영화 소개 영화 는 2007년 개봉한 멜 깁슨 감독의 작품입니다. 16세기 마야 문명을 배경으로 합니다. 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