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네일스티커를 붙였다 떼고 살짝 연한베이지?!(+펄) 를 바르고 다녔다. 근데 손톱을 가만두지 않아서그런가.. 뭔가 손톱도 숨 쉴 시간이 필요한 것 같은 그런 느낌같은 느낌이 들었다. 요즘따라 다시 손톱주변을 물어뜯는게 습관이 되니까 저렇게 계속 손톱 옆도 밉고.. ㅡㅜ 네일샵 갈 시간이 없어서 일단 급한대로 집에 있는 웨이크메이크 손톱강화제를 바르기로 했다. 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손톱강화제 핑크하드너 5,000원 웨이크메이크 손톱강화제는 처음 써보는데 용기 디자인도 이뿌고 핑크핑크한게 땡겼었다. 그런데 상세 설명을 보니까 요건 사도 괜츈할 듯?! 싶었다. 요즘 내 손톱들....... 잘 부러지고 영양도 부족한 느낌이었던지라 ㅜㅜ 요건 단백질도 공급해주는 듯. 웨이크메이크 손톱강화제 핑크하드너 용기.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