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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여행에 도움이 될 아주 작은 팁 _ 그리고 카페, 밥집

마포구 연남동. 핫플레이스로 유명해진 동네. 현재는 '연트럴파크'로 불리어지는 동네. 정말 사람이 많다. 평일에도 많고, 주말에도 많고, 여행객들도 많다. 예전, 유명해지기 전의 연남동의 분위기를 느낄 수 없다는게 흠이다. 하지만 그래도 시간대를 잘 골라서 연남동 여행을 온다면 여유롭게 제대로 즐기면서 연남동 카페, 맛집을 둘러볼 수 있을거다. 오늘의 포스팅은 마치 일기 같은..? 하지만 조금은 연남동 여행을 계획할 때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성해보겠습니다. ) \평일 오전의 연남동 공원 01. 한가한 연남동 여행을 계획한다면 평일도 껴서! 마포구 연남동 기찻길이 공원으로 변하면서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그래서 ..

정보 공유 info 2018.07.18

소화 안 될 때 소화제 추천 베나치오

나는 자주 체한다. 그냥 소화자체가 더부룩하게 잘 안될 때도 있고 아예 명치가 콱 막혀서 어떻게 움직여도 그 쪽이 통증이 넘 심할 때도 있다. 전자는 많이 먹었을 때 후자는 스트레스 받았을 때나 급하게 먹었을 때 나타난다. 명치가 아픈 급체는 가끔 걸렸는데 부쩍 그 횟수가 잦아졌다.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거나 내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상황에서 밥을 먹어도 확 체해버린다. 통증이 심한 급체에 걸리고 나면 몇 시간동안, 길게는 하루 종일 고생한다 ㅡㅜ 약을 먹어도 쉽게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에 조금만 더부룩하거 느글느글해도, 혹은 오늘 체할 것 같은 쎄한 느낌이 들면 미리감치 소화제를 마신다. 가스활명수는 늘 우리집에 몇 병씩 여유분이 있고 급체 할 때 먹는 알약이나 환도 늘 구비되어 있..

정보 공유 info 2018.06.21

작고 가벼운 미니소 체중계 구입 10,900원

집에 체중계가 없으니 내 몸무게는 얼마나 찌는지 알 길이 없었고 내 몸무게는 늘 +++++ 그래서 큰 맘 먹고 체중계를 구입했다. 자주 재보면서 경각심 좀 갖고 덜 먹자 싶어서..ㅡㅡ 다이소나 이마트 같은 마트에서 살까 했는데 미니소에 우연히 들렀다가 너무 컬러도 예쁘고 작고 가벼운 체중계가 있길래 바로 구매했다. 구입 한 곳은 홍대 미니소 !!! 홍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와 조던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있다. 미니소 체중계 가격은 10,900원이고 봉투값 100원 플러스. 내 돈으로 체중계를 구입한건 이번이 첨이다... 낯설다. 우리 집에 체중계가 있다니.. 미니소 체중계를 구입한 이유 1. 작고 가볍다. 2. 컬러가 예쁘게 빠졌다. 3.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4. 작고 가볍고 저렴하지만 나름 디지털..

정보 공유 info 2018.06.07

세노비스 비타민D 영양제 (올리브영, 25,000원)

근 3개월 가까이 만성피로 처럼 너무 무기력하고 일어나기 싫고 자도 자도 졸립다. 그래서 일반 가정의학과를 가서 갑상선 기능 저하 + 알러지 검사를 받아봤는데 특별히 이상은 없다는 결과... ㅡㅡ ;;; 그래도 의사선생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신바로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대다수가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한다. 실제로 대한의사협회에서 발표한게 우리나라 남성 86.8% , 여성 93,3%가 비타민D가 부족한걸로 나타났다고 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서 합성 될 수 있는데, 칼슘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영향을 준다. 그래서 우리 몸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질 우려가 있고 뼈건강을 약화시킬 수 있는거다.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주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우울증도 생길수..

정보 공유 info 2018.03.27

마포구 홍대/성산동 내과 제일성모365의원 강추 (되게 친절함)

왜 어른들이 나이 들다 보니 어디어디가 아프다 나이 들어서 아프다 나이 .. 나이 .. 이러시는지 알겠다. 나도 나이 들다 보니.. 뭔가 잔병들이.. ㅋㅋ 큰 병 없는게 다행이지만 어릴 땐 병원은 1년에 한 번도 안갔던 나였는데.. 한 살 한 살 나이 들다 보니 환절기면 면역력 떨어져 눈 알레르기에 건조증에 피부는 갑자기 있지도 않던 한랭두드러기도 생기고... ㅡㅡ 신경쓰이면 잘 체하고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휘청거리며 뭔가 이상해 튼튼하지 않아 ㅡㅡ 그 동안 건강관리를 안한걸 이렇게 후회하게 되다니.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젊었을 때 건강관리 잘해둘걸 ,,,, 그래서 일부러 블로그에 건강 카테고리까지 생성시켰다 . 진짜 내 돈주고 내가 발품팔아서 좋은 병원 찾게 되면 강추 하려고. 좋은 건강 정보라면 ..

정보 공유 info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