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클루리스(Clueless,1996) 패션 보는 재미가 쏠쏠

 

유쾌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를 찾아보곤 한다.

 

최근까지도 끊임 없이 공개되고 있는 수 많은 하이틴 영화가 있지만

아주 오래전 그 시절 그 갬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보고 싶어서

넷플릭스 '클루리스(Clueless,1996)' 를 찾아보았다.

 

 

 

 

1996년에 개봉한 영화 클루리스는

하이틴 영화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다.

 

베버리 힐스의 부유층 자녀들의 고등학생 생활 속

사랑과 우정, 각종 에피스도는 클리셰 범벅임에도 너무 유쾌하고 재밌다.

 

 

 

 

알리샤 실버스톤, 스테이시 대쉬, 폴 러드, 브리트니 머피 등

유명 스타들이 출연하는데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클루리스는

제인 오스틴이 쓴 '엠마' 라는 소설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했다고 한다.

 

 

 

 

너무 예쁜 하이틴 스타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리즈 시절과

브리트니 머피의 풋풋했던 시절을 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내용도 유쾌하고 재밌지만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클루리스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있다.

 

바로 주인공 셰어의 패션 구경하기.

 

지금의 올드머니 룩과 흡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베버리 힐스의 부유한 고교생인만큼 수 많은 패션을 선보이는데

고급스럽고 우아함은 기본, 하이틴의 발랄함과 청순한 매력까지 돋보인다.

 

 

 

 

특히 체크무늬 셋업은 다양한 컬러로 입고 나오는데

영화 클루리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패션으로 불리기도 한다.

 

 

 

 

패션을 보는 재미만으로도 여러번 돌려보는 매니아층이 있다는

영화 클루리스 !!

 

내용도 좋지만 주인공과 패션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진

하이틴 영화의 정석으로 추천한다.

 

 

https://youtu.be/mJmI1g75y7A?si=stOngOpYICW6ksCI